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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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지만 진심으로 사랑은 하지 않는 카에데(세라복 쪽)과,
그녀가 쓰다 버린 것을 받고 살아가는 시오리(줄무늬 옷 쪽)의 이야기입니다.
동영상을 붙이는 전제로 만든 곡이지만 여자아이 둘이 주역인 것도
과거에 두 작품이나 있으니까 이제 됐으려나, 같은 느낌입니다.
君は何でも欲しが
키미와 난데모 호시가루
너는 무엇이든 원해
そしてなぜか よりによって
소시테 나제카 요리니욧테
그리고 어째선지 하필이면
いつも あたしと 被ってる
이츠모 아타시토 카붓테루
언제나 나와 겹쳐
君は何でも 手に入れる
키미와 난데모 테니 이레루
너는 무엇이든 손에 넣어
ボタン一つで テキパキと
보탄 히토츠데 테키파키토
버튼 하나로 척척
あたしの前で 手に入れる
아타시노 마에데 테니 이레루
나의 앞에서 손에 넣어
欲しがったって 欲しがったって
호시갓탓테 호시갓탓테
원한다 해도 원한다 해도
本気で欲しい訳じゃないくせに
혼키데 호시: 와케쟈 나이 쿠세니
진심으로 원하는 게 아닌 주제에
欲しがったって 欲しがったって
호시갓탓테 호시갓탓테
원한다 해도 원한다 해도
すぐに「いらない」って
스구니 이라나잇테
금세 "필요없다"며
棄てちゃうくせにね
스테챠우 쿠세니네
버려 버리는 주제에 말이지
君は何でもつまみ食い
키미와 난데모 츠마미구이
너는 무엇이든 집어먹어
ちょっと先っぽ 齧っては
춋토 사킷포 카짓테와
조금 끄트머리를 베어 먹고서는
シャツも着せずに 投げ捨てる
샤츠모 키세즈니 나게스테루
셔츠도 입지 않고 내던져
君が歩いたあとには
키미와 아루이타 아토니와
네가 걸어간 뒤에는
膝まで積もる 食べ残し
히자마데 츠모루 타베노코시
무릎까지 쌓인 먹다 남긴 것
あたしが それを 片付ける
아타시가 소레오 카타즈케루
내가 그걸 정리해
欲しがったって 欲しがったって
호시갓탓테 호시갓탓테
원한다 해도 원한다 해도
あたしの手は届かないんだから
아타시노 테와 토도카나인다카라
나의 손은 닿지 않으니까
君が残した 君が残した
키미가 노코시타 키미가 노코시타
네가 남긴 네가 남긴
腐った食べかすに 口付けるよ、ねえ
쿠삿타 타베카스니 쿠치즈케루요, 네:
썩은 찌꺼기에 입을 맞출게
欲しがったって 欲しがったって
호시갓탓테 호시갓탓테
원한다 해도 원한다 해도
本気で欲しい訳じゃないなら
혼키데 호시: 와케쟈 나이나라
진심으로 원하는 게 아니라면
欲しがったって 欲しがったって
호시갓탓테 호시갓탓테
원한다 해도 원한다 해도
すぐに「いらない」って
스구니 이라나잇테
금세 "필요없다"며
棄てちゃうなら
스테챠우나라
버려 버린다면
あたしはずっと あたしはずっと
아타시와 즛토 아타시와 즛토
나는 계속 나는 계속
君の後ろを 歩き続けて
키미노 우시로오 아루키츠즈케테
너의 뒤를 계속 걸으면서
君が残した 君が残した
키미가 노코시타 키미가 노코시타
네가 남긴 네가 남긴
腐った食べかすに 口付けるよ、ねえ
쿠삿타 타베카스니 쿠치즈케루요, 네:
썩은 찌꺼기에 입을 맞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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