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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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주니치 드래곤즈의 모 선수를 이미지로 만든 곡입니다. GarageBand로 재록.
악곡은 마음에 들었지만 나중에 되어서 '드래곤 오일'이라는 석유회사가 실재한다는 걸 알고
"타이틀을 바꾸자"라고 생각해서 덤으로 드림 소설 같은 비참한 가사도 바꾸어서 완전 다른 노래로서 발표하려고 했지만
19년이나 보류하고 있어서 지금 와서 다른 타이틀이나 가사가 떠오르지 않았네요…
뭐, [미야모토 군]이나 [마션 레드]와 동시기에 이런 에로 바보 송도 만들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秋はドラゴンオイル
아키와 드라곤 오이루
가을은 드래곤 오일
冬もホットでドラゴンオイル
후유모 홋토데 도라곤 오이루
겨울에도 따뜻한 드래곤 오일
飲ませてよ
노마세테요
먹이게 해줘
あなたの体に匂い立つ 龍の油を搾り取り
아나타노 카라다니 니오이타츠 류:노 아부라오 시보리토리
당신의 몸에 향기 나는 용의 기름을 짜내어
真白い泉を飲み干すを 夢に見たのはいつからか
마시로이 이즈미오 노미호스오 유메니 미타노와 이츠카라카
새하얀 샘을 전부 마시는 꿈을 꾼 것은 언제부터인가
窓から月が照らし出す 龍の鎖骨と大腿骨を
마도카라 츠키가 테라시다스 류:노 사코츠토 다이타이코츠오
창문에서 달이 비추는 용의 쇄골과 대퇴골을
フルウツみたいに啄んで 傷の赤きの美しさよ
후루:츠 미타이니 츠이반데 키즈노 아카키노 우츠쿠시사요
과일처럼 쪼아 먹자 생긴 붉은 상처의 아름다움이여
煌く膚を滴り落ちる薔薇と憂鬱の醤油味
키라메쿠 하다오 시타타리오치루 바라토 유:우츠노 쇼:유아지
번쩍이는 피부에 방울져 떨어지는 장미와 우울의 간장 맛
口付けだけで火が灯る
쿠치즈케다케데 히가 토모루
입을 맞추기만 해도 불이 켜져
ときめきのドラゴンオイル
토키메키노 도라곤 오이루
두근거림의 드래곤 오일
ためらいをドラゴンオイル
타메라이오 도라곤 오이루
망설임을 드래곤 오일
ひとしずく
히토시즈쿠
한 방울
揺らめく吐息は風のように 寄せて返すは波のように
유라메쿠 토이키와 카제노 요:니 요세테 카에스와 나미노 요:니
흔들거리는 한숨은 바람과도 같이, 다가와서 되돌리는 것은 파도와도 같이
あなたの瞳は龍の玉 匂いはきっと栗の花
아나타노 히토미와 류:노 타마 니오이와 킷토 쿠리노 하나
당신의 눈동자는 용의 구슬, 냄새는 분명 밤꽃 향
誰かのものになってたとしても 輝ける鱗は美しい
다레카노 모노니 낫테타토시테모 카가야케루 우로코와 우츠쿠시:
누군가의 것이 됐다고 해도 빛나는 비늘은 아름다워
靴跡に咲く彼岸花
쿠츠아토니 사쿠 히간바나
구두 자국에 피는 피안화
雨の中濡れながら
아메노 나카 누레나가라
빗속에 젖으면서
焦がれたるドラゴンオイル
코가레타루 도라곤 오이루
바래가는 드래곤 오일
ときめきのドラゴンオイル
토키메키노 도라곤 오이루
두근거림의 드래곤 오일
冬もホットでドラゴンオイル
후유모 홋토데 도라곤 오이루
겨울에도 따뜻한 드래곤 오일
その先に
소노 사키니
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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