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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든 관심가면 번역하고 보는 사람이 운영하는 곳

부릿코 테크노 44

[가사/번역] 오늘도 동물 / 우치다 하루

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게시글/MP3 다운: http://britec.seesaa.net/article/kyoumo.html 神様 お願い お願い… 카미사마 오네가이 오네가이… 하느님, 부탁해요 부탁해요… 真夜中の海の底 마요나카노 우미노 소코 한밤중 바다의 밑 冷えたゼリーの 青い雲 히에타 제리:노 아오이 쿠모 식은 젤리로 된 푸른 구름을 切り裂く ハイウェイ 키리사쿠 하이웨이 베어 가르는 하이웨이 不思議だね この星の 후시기다네 코노 호시노 신기하네 이 행성의 ネオンは やたら光るのに 네온와 야타라 히카루노니 네온은 몹시 빛나는데 胸の皮を 透かして輝く 무네노 카와오 스카시테 카가야쿠 가슴 가죽을 비쳐 보이면서 빛나 君の命ばかりが眩しい 키미노 이노치바카리가 마부시: 너의 목숨만이 눈부셔 ねばつく雨 ..

노래 가사 2024.03.18

[가사/번역] 천국도 똑같아 / 우치다 하루

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게시글/MP3 다운: http://britec.seesaa.net/article/ten.html 近頃の天国はWi-Fiもサクサク快適 킨세:노 텐고쿠와 와이화이모 사쿠사쿠 카이테키 근세의 천국은 Wi-Fi도 척척 쾌적 雲のシーツは丸洗いできて昼までに乾く 쿠모노 시:츠와 마루아라이데키테 히루마데니 카와쿠 구름 시트는 그대로 세탁해서 낮까지 말라 琥珀色の朝日をパンに挟むのがトレンドだとか 코하쿠이로노 아사히오 판니 하사무노가 토렌도다토카 호박색 아침 해를 빵에 끼우는 게 트렌드라든가 そっちとさして変わらないよ 天国だって同じさ 솟치토 사시테 카와라 나이요 텐고쿠닷테 오나지사 그건 그다지 다르지 않아, 천국도 똑같아 劇的なことはない 게키테키나 코토와 나이 극적인 일은 없어 可もなく不可..

노래 가사 2024.03.18

[가사/번역] 당신의 숨기고 싶은 곳을, 자 / 우치다 하루

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게시글/MP3 다운: http://britec.seesaa.net/article/akt.html 空をロケットがせわしなく飛ぶ 소라오 로켓토가 세와시나쿠 토부 로켓이 하늘을 바쁘게 날아 今日も宇宙の果て目指して 쿄:모 우츄:노 하테 메자시테 오늘도 우주의 끝을 향해서 好奇心は最高の燃料 코:키신와 사이코:노 넨료: 호기심은 최고의 연료 人はそうして前進してきた 히토와 소:시테 젠신시테키타 사람은 그렇게 전진해왔어 だけど僕は狭い部屋の中 다케도 보쿠와 세마이 헤야노 나카 하지만 나는 좁은 방 안 もう宇宙の果てに着いてる 모: 우츄:노 하테니 츠이테루 벌써 우주의 끝에 다다랐어 好奇心など枯れてしまって 코:키신나도 카레테시맛테 호기심따위 말라버려서 打ち上がるのは欠伸ばかり 우치아가루노와..

노래 가사 2024.03.18

[가사/번역] 프리티 바디 / 우치다 하루

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게시글/MP3 다운: http://britec.seesaa.net/article/pb.html 畦道 痩せた影法師 아제미치 아세타 카게보:시 논두렁길, 마른 사람의 그림자 ちいさなチャリに二人乗り 치:사나 챠리니 후타리노리 작은 자전거에 두 사람이 탄 채 風は湿った青の匂い 카제와 시멧타 아오노 니오이 바람은 촉촉하고도 푸른 향 銀の車輪が光ります 긴노 샤린가 히카리마스 은 차륜이 빛납니다 今日は珍しく遅刻せず 쿄:와 메즈라시쿠 치코쿠세즈 오늘은 드물게 지각하지 않고 時間通りに着くけれど 지칸도:리니 츠쿠케레도 시간 안에 도착하지만 ペダル踏む影が振り向いて 페다루 후무 카게가 후리무이테 페달을 밟는 그림자가 돌아보아서 後ろの影に尋ねます 우시로노 카게니 타즈네마스 뒤의 그림자에게 ..

노래 가사 2024.03.18

[가사/번역] 무지개 기슭은 간식과 녹색 향 / 우치다 하루

작사 · 작곡: 우치다 하루(内田温) 게시글/MP3 다운: http://britec.seesaa.net/article/446254262.html 기니피그를 두 마리 길렀는데 한 쪽을 저번 달에 잃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죽으면 삼도천을 건너서 저세상에…라든가 말하지만 동물은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평탄한 길이라든가, 동물도 알 만하게 되어 있는 걸까…? 누군가가 안내해주는 사람(또는 지능 높은 동물)이 있는 걸까…?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제가 죽어서 영이 된다면 동물을 안전하게 영계까지 옮기는 일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타이틀의 '무지개의 기슭'은 펫이 죽으면 무지개 다리 옆에 가서 주인을 기다린다는 전설 관련입니다만 어느 정도로 지명도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다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死んだらどこにもいか..

노래 가사 2024.03.18